최종 : 19/09/19 21:13



[今天歷史 -4월 24일] 중국 사스대책 지휘부 창설

2003년 4월 2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사스(SARS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대책 지휘본부가 성립되었다.

홍콩과 광둥(廣東)성, 그리고 베이징(北京)을 휩쓸고 있던 괴질에 대한 그동안의 ‘은폐’를 ‘공개’로 전환시킨 뒤에 이은 후속조치였다.

당시는 사스라는 명칭이 확정되기 이전으로 중국은 이 괴질을 ‘비전형폐염(非典型肺炎)’이라고 불렀다.

대책본부의 공식 명칭은 ‘전국방치비전형폐염지휘부(全國防治非典型肺炎指揮部)’로 최고 책임자인 총지휘는 정치국 위원 겸 부총리인 우이(吳儀)였다.

그녀는 위생부장의 직책도 겸임하게 된다. 부총지휘는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화젠민(華建民)이었다.

대책본부는 당 중앙, 국무원. 군대 및 베이징 시 산하 30개 부문과 단위의 인원으로 조직되었다. 산하에 10개 공작조와 판공실을 설치하였다.

그 조직은 다음과 같았다.


방치조 조장(防治組 組長) 가오창(高强) 위생부 상무 부부장

위생검역조 조장 리창장(李長江) 질검총국(質檢總局) 국장

과기공관(攻關:연구)조 조장 쉬관화(徐冠華) 과기부 부장

후근보장(後勤保障)조 조장 마카이(馬凱) 발전개혁위 주임

농촌조 조장 류젠(劉堅) 농업부 부부장

선전조 조장 지빙쉬안(吉炳軒) 중앙선전부 상무 부부장

사회치안조 조장 톈치위(田期玉) 공안부 상무부부장

외사조 조장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부 부부장

교육조 조장 저우지(周濟) 교육부 부장

베이징조 조장 왕치산(王岐山) 베이징 대리시장

판공실 주임 쉬야오스(徐紹史) 국무원 부비서장.

그밖에...

1997년 =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크스탄 등 5개국이 러시아의 크렘린에서 국경지구 상호감군 협정(邊境地區相互裁減軍事力量協定)을 체결했다. 이 협정 등에 기반하여 상하이 협력기구(SCO)가 성립되게 된다.

[용어설명] 상하이협력기구(SCO) 2004/03/10 12:14

1970년 = 중국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 인공위성의 이름은 동방홍(東方紅)1호였고 이를 우주궤도에 쏘아 올린 로켓의 명칭은 ‘장정(長征) 1호’였다.

1192년 = 노구교(蘆溝橋)가 베이징성 서남 영정하(永定河) 하상에 세워졌다. 1189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3년만에 완성되었으며 길이가 266.5m, 폭은 7.5m이다.

다리 양편에 각각 140개의 기둥이 세워졌으며 이 기둥에 모두 485개의 돌사자상이 새겨져 있다.

처음 이름은 ‘광리(廣利)’였으나 영정하의 별칭인 노구하(蘆溝河)를 가로지른다 하여 노구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청나라 초기인 1689년에 중건 되었으며 청 건륭제(乾隆帝)가 다리 근처에 ‘노구효월(蘆溝曉月)’ 이라는 글을 새기고 정자를 세웠다.

‘연경8경(燕京八景)’중의 하나로 불린 이 곳은 1937년 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노구교 사건 (중국에서는 7 · 7사변으로 부른다)’ 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됐다. 서양인들은 이 다리를 ‘마르코폴로 브릿지’로 부른다.



▲ 노구교의 상판 모습



▲ 노구교의 석사자상



▲ 노구교의 여러모습



▲ 노구교의 전경그림

2004/04/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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