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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鄧天晴, 중국 4大 美胸으로 뽑혀
미녀스타 덩톈칭(鄧天晴)이 처음으로 섹시사진을 공개하자마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여배우 중 하나로 뽑혔다.
5일 금일신문(今日新聞)에 따르면 주로 사극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덩톈칭은 그간 숨겨놓은 볼륨 있는 몸매를 담은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렸다.
도발적인 가슴선을 드러낸 덩톈칭의 사진들이 바로 누리꾼의 눈길을 끌면서 널리 퍼졌으며 그는 '중국 4대 미흉(美胸)' 가운데 한 명으로 승격했다.
누리꾼이 꼽은 다른 뇌쇄적인 가슴의 소유자는 청순한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큰 버스트를 자랑하는 '베이글녀' 양미(楊冪), 노출 심한 의상으로 매번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기 사회자 류옌(柳岩), '인터넷 얼짱'에서 연기자로 막 데뷔한 장신위(張馨予)다.
덩톈칭은 명문 베이징전영학원 출신으로 2002년 TV 드라마 '낭협(狼俠)'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그간 덩뎬칭은 드라마 '궁쇄심옥' '밀사' '7품지마관' '대무당(大武當)' '활불 제공(濟公) 2', 영화 '형제' '복제할 수 없는 연인' '나는 야오밍(我是姚明)' '극속선봉(極速先鋒)'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덩톈칭은 또한 '회불거(回不去)' '추천불회래' '당신만 있으면 충분해' '청천' '애무흔' 등을 불러 가수로도 무대에 서고 있다.
얼마 전에는 게임 '삼국(三國) 온라인'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아 '게임계 최고 미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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