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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가슴 徐冬冬 축구 모델로 관능미 발산
'중국 최고의 아름다운 가슴'과 '인민해방군의 꽃'으로 불리는 미녀스타 쉬둥둥(徐冬冬 22)이 이번에는 축구모델로 등장해 팔등신의 몸매를 뽐내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29일 신랑망(新浪網)과 금일신문망에 따르면 앞서 테니스와 농구를 주제로 한 섹시 사진을 찍어 남성팬들을 열광시킨 쉬둥둥이 바스트를 거의 드러낸 비키니 차림에 축구공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인터넷을 통해 쉬둥둥의 관능미 넘치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세 개의 축구공을 보는 것 같다"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쉬둥둥의 도발적인 사진은 인터넷에 오를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부르며 그를 스타 대열에 끼게 했다.
얼마 전 쉬둥둥은 인민해방군 예술학원을 다닌 인연을 너무 팔고 다닌다는 비판을 받았다.
쉬둥둥은 자주 군복을 입고 등장하면서 인민해방군의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는 경고까지 듣자 공개 사과하는 촌극까지 빚었다.
요즘 쉬둥둥은 이젠 '인민해방군의 꽃'이 아닌 '일개 젊은 연예인'으로 사랑해달라고 팬들에 당부하고 있다.
168cm의 키에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진 쉬둥둥은 인민해방군 예술학원을 졸업하고 데뷔하자마자 바로 주목을 받았다.
쉬둥둥은 TV 드라마 '김태랑의 행복한 생활(金太郞的幸福生活)' '미망(迷網)' '혈색침향(血色沈香)' '평범한 세월(平凡的歲月)'과 영화 '장애정진행도저(将愛情進行到底)' '동방사왕(東方獅王)' '치명섬완(致命閃玩)' 등에 출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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