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12/03 23:48



臺,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군사퍼레이드 안해

대만 정부는 올해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군사행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국방부 뤄사오허(羅紹和)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집권 국민당 입법위원이 제안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에 관해 "검토 평가를 했지만 금년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뤄 대변인은 총통부 앞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를 하는 대신 군 기지 안에서 소규모 부대의 훈련 모습을 선보이는 '전력 과시'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뤄 대변인은 중국이 오는 9월3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 주석 주재로 대대적인 열병식을 거행하는 것에는 "대륙이 어떤 활동을 해도 항일전쟁에서 싸운 건 당시 중국 정규군인 국부군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15/03/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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