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7/23 19:06



홍콩 증시, 나흘 만에 반등 마감…항셍 2만4000대 회복

홍콩 증시는 20일 그간 하락세에 대한 반동으로 금융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31.10 포인트, 0.96% 올라간 2만4056.98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72.44 포인트, 0.73% 상승한 1만56.17로 장을 마감했다.

항셍지수를 구성하는 50개 종목 가운데 39개가 올랐고 9개는 하락했으며 1개는 보합으로 끝났다.

시가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수를 73포인트나 끌어당겼다.

AIA 보험과 중국인수보험, 중국건설은행 등 금융주에 반발 매수세가 들어왔다.

류푸 집단 등 귀금속 관련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HD 등 스마트폰 관련주는 상승세를 탔다.

반면 중국해양석유와 홍콩 항공주 캐세이 퍼시픽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677억 홍콩달러(약 9조9133억원)로 집계됐다.

2017/04/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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