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4/26 03:20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매수 유입으로 반등

대만 증시는 21일 뉴욕 증시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사흘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4.71 포인트, 0.88% 상승한 9717.41로 장을 마쳤다.

9657.05로 시작한 지수는 9718.82까지 올라갔다가 소폭 내려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는 0.8%, 석유화학주 0.62%, 방직주 0.08%, 전자기기주 1.13%, 제지주 1.32%, 금융주 0.55%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시멘트-요업주는 0.24%, 건설주 경우 0.17% 각각 하락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전자부품 등 첨단주를 중심으로 고르게 상승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컴퓨터주 화숴전뇌 등에 매수세가 유입했다.

광학렌즈 다리광전은 3%나 치솟았다. 철강주 중국강철과 금융주 궈타이 금융 HD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전일 급등한 터치패널 천훙(宸鴻) 광전 과기는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렸다. 건설주와 금융주도 하락했다.

거래액은 701억5000만 대만달러(약 2조6243억원)로 집계됐다.

2017/04/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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