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국에 6차 핵실험 실시” 통보설 확산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이 중국에 6차 핵실험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통보했다는 설이 무성하다고 석간 후지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군이 대기중 방사성 물질을 탐지 포집하는 특수 관측기 WC-135를 지난 20일 한반도로 긴급 출동시켰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북한은 6번째 핵실험을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일에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관측했다.

▶ 2017/04/22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