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9/22 07:37



홍콩, 아세안과 FTA 교섭 타결...11월 서명

홍콩 정부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FTA) 교섭을 타결했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홍콩과 아세안은 이날 필리핀에서 제2차 경제각료급 회의를 열어 상호 FTA 협상을 마무리 짓고 11월 FTA와 투자협정을 정식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의는 홍콩 상무경제발전국 야우탕와(邱騰華) 국장과 필리핀 라몬 로페스 무역공업장관이 공동 주재했다.

야우 국장은 FTA와 투자협정이 홍콩에 아세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양측 무역투자 교류를 확대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FTA와 투자협정은 재화와 서비스 무역, 투자, 경제와 기술 협력, 분쟁해결 기제 등을 포괄한다.

아세안은 이미 중국과 FTA를 맺었으며 협정이 2010년 발효했다.

앞서 아세안은 2013년 4월 정상회의에서 홍콩과 FTA 교섭을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홍콩과 2014년 7월부터 논의를 벌여왔다.

2017/09/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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