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9/22 07:37



메르켈 獨 총리, 북한 핵문제 중재 용의 표명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0일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재 역할을 맡을 의향을 표시했다고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일요판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을 반복하면서 긴박해지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에 북핵 문제에 관한 협상 참여 요청이 들어오면 즉각적으로 응하겠다"며 중재 외교에 나설 의욕을 나타냈다.

그는 독일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이 이란과 체결한 최종 핵합의를 거론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럽 특히 독일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북한과 국교를 맺고 있으며 쌍방이 베를린과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2017/09/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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