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1/22 17:03



위안화 기준치 1달러=6.5277위안...12일만에 0.43%↓

중국인민은행은 12일 위안화 거래 기준치를 1달러=6.5277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997위안 대비 0.0280위안, 0.43% 대폭 절하한 것이다. 위안화 기준치를 내린 것은 12거래일 만이다.

위안화 기준치는 전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기준치로는 2016년 5월 이래 1년4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9661위안으로 전일(5.9733위안)보다 0.0072위안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거래 기준치 경우 1유로=7.7992위안, 1홍콩달러=0.83545위안, 1영국 파운드=8.5945위안, 1스위스 프랑=6.8220위안, 1호주달러=5.2342위안, 1싱가포르 달러=4.8466위안, 1위안=173.13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11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위안화 환율은 4거래일 만에 대폭 반락해 1달러=6.5239위안으로 거래됐다. 위안화 환율은 엔화에 대해선 100엔=6.0104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2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주입하지 않았고 기한이 돌아온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도 없어 순주입액은 제로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현재 은행 시스템에서 돌고 있는 유동성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어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7/09/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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