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9/22 07:37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이익매물 반락...H주 0.24%↓

홍콩 증시는 12일 북한 정세 완화와 뉴욕 증시 강세로 상승 개장했다가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3.57포인트, 0.40% 오른 2만8068.70으로 개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5.28 포인트, 0.31% 상승한 1만1185.40으로 장을 열었다.

매수가 선행했지만 항셍 지수가 2만8000을 넘어서자 고가 경계감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AIA 보험 등에는 매수가 들어왔다. 미국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루이성 과기 HD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도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역시 급등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공익주와 소비유통주도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6분(한국시간 11시26분) 시점에는 25.83 포인트, 0.09% 밀린 2만7929.30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7분 시점에 26.89 포인트, 0.24% 하락한 1만1194.24로 거래됐다.

2017/09/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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