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1/22 17:03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36%↑

대만 증시는 12일 뉴욕 증시 강세와 북한 정세 완화로 투자 심리가 개선함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8.19 포인트, 0.36% 올라간 1만610.35로 장을 끝냈다.

1만610.33으로 개장한 지수는 1만586.28~1만646.55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방직주는 0.48%, 전자기기주 0.49%, 제지주 2.61%, 건설주 0.03%, 금융주 0.39%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06%, 식품주가 0.55% 각각 하락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올랐다.

궈타이 금융 HD와 푸방금융 HD, 중신금융 등 은행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난야과기, 창룽항공, 광다, 런바오, 타이완 유리 역시 상승했다.

반면 중화항공, 췬촹광전, 대만 시멘트, 퉁이기업, 화숴전뇌, 롄파과기 등은 하락했다.

거래액은 1245억1500만 대만달러(약 4조6830억원)를 기록했다.

2017/09/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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