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1/22 17:03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상승 강보합 마감...H주 0.19%↑

홍콩 증시는 12일 북한 리스크 완화와 뉴욕 증시 강세로 상승 개장했지만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폐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11포인트, 0.06% 오른 2만7972.24로 장을 마감했다. 8월30일 이래 2주일 만에 고가권을 기록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0.93 포인트, 0.19% 상승한 1만1242.06으로 거래를 마쳤다.

매수가 선행으나 항셍 지수가 2만8000을 넘어서자 고가 경계감으로 매물이 유입해 뒤로 밀렸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시가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상승했다.

미국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루이성 과기 HD도 올랐다.

낮 휴장시간 중에 1~8월 부동산 판매 호조를 발표한 중국 부동산주 화룬치지에 매수가 들어왔고 중국해외발전이 나란히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는 모회사와 인도기업의 전기차 합작 소식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지난주 상승세를 탔던 홍콩 부동산주에는 이익확정 매물이 나오면서 동반 하락했다.

통신주 중국이동, 위생용품주 헝안국제는 급락했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899억 홍콩달러(약 12조9843억원)로 집계됐다.

2017/09/12 22:43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