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9/22 07:37



[今天歷史-9월13일] 대만 宜蘭현장 극장 국가상영 금지

장제스 국민정부 주석 선출, 청일 수호조약,이스라엘-PLO 평화 협정 서명,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결의안 유엔 사무국 제출


1988년9월 13일 대만 이란(宜蘭) 현장(縣長) 천딩난(陳定南)이 현 내 각 영화관에서 국가의 상영을 금지시켰다.

이는 이해 1월 13일 장징궈( 蔣經國)가 사망한 뒤 후임 총통으로 대만 성출신의 리덩후이(李登輝)가 승계하면서 정치 분위기가 완화된 배경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천딩난은 이후 입법의원에 선출되었으며 2000년 민진당의 천수이볜(陳水扁) 후보가 총통으로 당선된 뒤 법무부장(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1943년 = 중`국 국민당 총재 장제스(蔣介石)가 국민정부 주석에 선출되었다.

장제스는 이로써 국민 혁명군 최고 사령관, 국민당 총재와 국민정부 주석 등 당정군의 최고 직위를 모두 거머쥠으로써 총통이 되었다. 장제스의 정치적 위상은 소련의 스탈린, 공산 중국의 마오쩌둥 그리고 나치 독일의 히틀러,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그리고 스페인의 프랑코가 누렷던 것과 비견된다.

1871년 = 청
일수호조약이 체결됐다.

청(淸)나라와 일본 사이에 체결된 양국 최초의 조약으로 청나라의 이홍장(李鴻章)과 일본의 전권대사 다데 무네키(伊達宗城)가 청나라 톈진(天津)에서 조인하였다.

전문 18조와 부속의 통상장정 33관(款)으로 이루어졌다. 최혜국(最惠國) 대우는 인정하지 않으며 영사재판권(領事裁判權)을 인정하여 양국민의 분쟁은 협의에 의한 재판을 하고 관세율도 상호협정에 의해 시행할 것을 규정하는 등 쌍방 모두에게 평등한 대등조약(對等條約)이었다.

이 가운데 “제 3 국으로부터 부당한 모욕을 받았을 때에는 상호 협력한다”라는 제 2 조는 동맹조약과 다름없어 영국·프랑스·미국으로부터 의심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조약내용에 대한 일본정부의 불만으로 인해 전권대사였던 다데 무네키는 대장상(大藏相: 재무장관)에서 파면당했으며 일본의 늦은 비준으로 1873년부터 시행되었다.

대륙진출을 꾀하던 일본의 지속적인 개정 요구가 있었으나 성공하지 못한 채 청·일전쟁으로 소멸되었다.


세계사 속의 오늘

무솔리니의 이탈리아가 이집트를 침공했고(1940) 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장이 미 백악관에서 평화협정에 서명했다(1993).

우리나라 역사 속의 오늘

남북한 동시 가입 유엔결의안이 인도대표부에 의해 유엔 사무국에 제출되었다(1991)

2017/09/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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