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09/22 07:37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로 반락 개장...H주 0.58%↓

홍콩 증시는 13일 차익 실현 매물에 소폭 반락해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03포인트, 0.04% 떨어진 2만7984.27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22 포인트, 0.05% 밀려난 1만1236.84로 장을 열었다.

항셍 지수가 전날까지 사흘째 상승해 심리 저항선인 2만8000에 접근함에 따라 고가 경계감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했다.

미국 애플이 스마트폰 최신 기종 '아이폰 X'를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거의 예상대로라는 반응이었다.

애플 관련주인 음향부품의 루이성 과기 HD에는 매도가 선행했다. 카메라 모듈주 가오웨이 전자 HD는 급락하고 있다.

퉁타 HD와 훙텅 6088 정밀과기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은행을 비롯한 중국 은행주, 중국과 홍콩 부동산주 역시 내리고 있다.

반면 자동차주 지리 HD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석유 채굴주 중국해양석유와 석탄주 중국선화능원도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낙폭을 확대 오전 10시56분(한국시간 11시56분) 시점에는 132.78포인트, 0.47% 밀린 2만7839.46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7분 시점에 65.68 포인트, 0.58% 하락한 1만1176.38로 거래됐다.

2017/09/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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