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2/15 03:58



9월 중국 신차 판매량 270만9100대...5.7%↑

중국 9월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7% 늘어난 270만9100대를 기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월간 신차 판매량이 4개월 연속 전년을 상회했다고 지적했다.

내역을 보면 승용차가 3.3% 증가한 234만2600대에 달했다. 중국 시장에서 붐을 일으키는 다목적 스포츠 차량 SUV의 신장이 두드러졌다.

중국 정부가 보급을 적극 추진하는 전기자동차(EV)도 4만8000대가 팔려 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차는 견조한 중국 내수경기를 반영에 23.9% 급증한 36만6600대에 이르렀다.

경기부양책 일환으로 시행한 소형차 감세 혜택이 축소하면서 승용차 판매가 주춤했으나 젊은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SUV 판매 호조가 신장세를 떠받쳤다.

중국자동차협회는 "5% 정도 증가는 세계적으로 비교적 높은 성장이다. 중국 자동차 시장이 안정 성장기에 들어서 산업 고도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0/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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