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1/17 23:49



시진핑, 당대회 후 베트남-라오스 첫 외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는 '1인 체제'를 선언한 제19차 당 대회 후 처음으로 외유에 나서 베트남과 라오스를 순방한다.

중국 외교부는 3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10~14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라오스를 차례를 찾는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에 따르면 시 주석은 베트남 다낭에서 11일까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서 공식 방문을 들어가 응웬 푸 쫑 서기장, 쩐 다이 꽝 국가주석 등과 만날 예정이다.

중국은 당 대회 후에도 가장 먼저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이웃국인 베트남과 라오스에 특사를 보냈다.

한편 리바오둥(李保東) 외교부 부부장은 "APEC에서 남중국해 문제가 의제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아시아 순방길을 떠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견제했다.

한국, 일본 정상과 시 주석 간 회동에 관해 리 부부장은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2017/11/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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