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7/11/17 23:49



시진핑, 당대회 후 연합작전 지휘센터 첫 시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 주석이 제19차 당 대회 후 처음으로 3일 연합작전 지휘센터를 시찰했다.

중국군망(中國軍網)에 따르면 시 주석은 신임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군사위원 6명을 대동하고 이날 연합작전 지휘센터를 찾아 전쟁 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라고 지시했다.

미채색 군복 차림의 시 주석은 지휘센터의 각 부서를 순시하고 관련 정황을 묻고 당직자와 얘기를 나눴다.

시 주석은 "오늘 군사위 연합작전 지휘센터에 왔다. 나와 중앙군사위부터 먼저 전쟁 준비 영도를 확실히 강화하고 군대를 이끌고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 주석은 화상전화를 통해 변방부대 장병과 대화하면서 애로 사항을 물어보는 동시에 고도의 경비태세를 견지, 돌발사태에 즉각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시 주석은 중국군의 첫 해외 군사거점인 지부트 보장기지와도 화상전화로 연결해 장병을 격려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전군의 훈련과 전비태세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기도 했다.

2017/11/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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