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중국 작년 자동차 2887만대 판매 3%↑...올해 3000만대

2017년 중국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3.04% 늘어난 2887만8900대에 달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 관영 매체가 12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전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신장률이 2016년에 비해 10.61% 포인트 크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승용차 판매량은 1.40% 늘어난 2471만8300대, 상용차가 13.95% 증가한 416만600대로 집계됐다.

승용차는 세단형 차종이 1184만8000대가 팔려 2.48% 늘어났고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 1025만2700대로 13.32% 증가했다. 다목적 차량(MPV) 경우 207만700대로 17.05% 급증했다.

12월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0.1% 증가한 306만대를 기록했다.

이중 승용차는 0.7% 줄어든 265만3000대로 나타났다. SUV는 8.4% 늘어난 117만3000대, MPV는 16% 감소한 22만8000대였다.

2017년 중국 국산차 판매량 순위는 상하이차를 필두로 창안, 둥펑, 지리, 베이징차, 창청, 치루이, 제1자동차, 광저우차, 장화이 순이다.

이들 10개 자동차사가 판 신차 대수는 1179만900대에 이르렀다. 중국 국산차의 시장 점유율은 79.76%로 상승했다.

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신차 판매 대수가 30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18/0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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