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6/20 22:34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0.68%↑

대만 증시는 12일 뉴욕 증시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3.90 포인트, 0.68% 오른 1만883.96으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818.24로 개장한 지수는 1만899.98까지 상승하고서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63%, 식품주 0.21%, 방직주 0.64%, 전자기기주 1.00%, 제지주 1.56%, 건설주 0.54%, 금융주 0.36% 각각 올랐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10% 하락했다.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롄파과기가 상승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철강주 중국강철과 식품주 퉁이기업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상한가를 쳤다. 11일 발표한 2017년 결산에서 순익이 사상최대를 경신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광학렌즈주 위징광학과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 등 관련 종목도 올랐다.

반면 난야공업을 비롯한 플라스틱 관련주는 내렸다. 신발 생산주 바오청 공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263억7300만 대만달러(약 4조5456억원)를 기록했다.

2018/0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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