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1/17 23:17



상하이 증시, 11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0.10%↑

중국 상하이 증시는 12일 은행주와 보험주에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11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0 포인트, 0.10% 올라간 3428.94로 거래를 끝냈다.

지수는 약보합으로 개장했지만 기업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장중 해관총서가 발표한 2017년 12월 무역통계에서 수출 신장률이 시장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중국 경제의 견조함이 확인된 것도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

중국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 등 대형 은행주와 중국핑안보험을 비롯한 보험주가 나란히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중국석유화공 등 석유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차 등 자동차주와 건설토목주, 가전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면 비철금속주와 가스주, 항공기 관련주, 해운주, 제지주는 동반 하락했다. 중국중철 등 인프라주와 인민망(人民網) 등 미디어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반락해 전일보다 2.21 포인트, 0.02% 밀려난 1만1461.99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8.52 포인트, 1.03% 크게 떨어진 1785.71로 폐장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2159억 위안(약 35조4702억원), 선전 증시는 2452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8/01/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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