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2/22 23:06



대만 증시, 뉴욕 증시 반등에 상승 마감...0.48%↑

대만 증시는 12일 뉴욕 증시가 주말 반등한데 투자심리가 개선한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9일 대비 49.34 포인트, 0.48% 오른 1만421.09로 폐장했다. 1만429.09로 개장한 지수는 1만416.01~1만473.51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 0.80%, 석유화학주 1.10%, 방직주 0.11%, 전자기기주 0.61%, 건설주 0.12%, 금융주 1.07%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0.53%, 제지주가 0.11% 각각 하락했다.

1월 실적이 호조를 보인 신광금융을 비롯해 카이파 금융, 푸방 금융 HD 등 은행주가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최대의 TSMC(대만적체전로제조)는 13일 이사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르웨광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거래액은 1065억9400만 대만달러(약 3조9461억원)를 기록했다.


2018/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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