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8 23:19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반등 개장...H주 2.59%↑

홍콩 증시는 13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0.52 포인트, 1.32% 오른 2만9850.1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96.11 포인트, 1.65% 올라간 1만2096.42로 장을 열었다. 3거래일 만에 1만2000대를 회복했다.

금융주와 인터넷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고 있다.

중국건설은행과 중국핑안보험이 상승하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AIA 보험도 오르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7년 결산에서 대폭 순익이 증가한 광학렌즈주 순위광학 과기가 급등하고 있다. 중국 석유 관련주와 석탄주는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반면 홍콩 부동산투자신탁(REIT) 링잔 방지산은 하락하고 있다. 중뎬 홀딩스(CLP)를 비롯한 홍콩 공익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9분(한국시간 11시39분) 시점에는 648.80 포인트, 2.20% 대폭 상승한 3만108.4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0분 시점에 308.07 포인트, 2.59% 오른 1만2208.38을 기록했다.

2018/02/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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