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0:47



시진핑 “남북‧미북 회담 기대”...정의용 면담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방중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나 방북과 방미 경위와 결과에 관해 설명했다.

CCTV에 따르면 시 국가주석은 이날 오후 정의용 실장에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하기를 기대한다"며 남북한 주도의 긴장 완화 움직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긴장 완화와 대화 기회를 맞았으며 한국 측의 노력을 적극 평가한다"고 표명했다.

정 실장은 "평화적인 해결을 추구하는 자세를 견지해온 중국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 중국이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주석과 회담에 앞서 정 실장은 중국 외교 수장인 양제츠(楊潔篪) 국무위원을 만났다.

정 실장을 13일에는 러시아 측에 방북과 방미 결과를 브리핑하고자 모스크바로 출발할 예정이다.

2018/03/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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