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6/19 09:21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로 나흘째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13일 미국 나스닥 강세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4거래일 연속해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3.53 포인트, 0.85% 올라간 1만1095.63으로 폐장했다.

1만1022.15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14.87까지 밀렸다가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지수는 2월2일 이래 1개월10여일 만에 고가권을 기록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56%, 식품주 0.26%, 방직주 0.28%, 전자기기주 1.27%, 건설주 1.08%, 금융주 0.08% 각각 올랐다.

반면 석유화학주는 0.01%, 제지주도 0.29% 각각 하락했다.

마이크로 소프트 상승에 힘입어 DRAM주 난야과기는 8% 이상 급등했다. 화방전자도 크게 올랐다.

미국 애플 관련 종목인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훙하이 정밀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했다.

하지만 해운주와 철강주는 하락했다.

거래액은 1304억6200만 대만달러(약 4조7540억원)를 기록했다.

2018/03/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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