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7/18 06:10



일본, 동중국해서 불법조업 한국 어선 나포

일본 순시선은 16일 동중국해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안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한국 어선을 나포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이날 오키나와 구메지마(久米島) 앞바다 EEZ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조업한 주낙(연승) 어선 제506 행복호(29t 10명 승선)를 지난 14일 강제 예인했다고 밝혔다.

수산청은 당시 제506 행복호 선장 한상훈(45)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가 관계자의 공탁금 지불 보증서를 받고 다음날 석방했다고 전했다.

제506 행복호는 14일 오후 4시10분께 구메지마 등대에서 서북서쪽 388km 떨어진 일본 EEZ에서 무허가로 갈치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선장은 "일본 쪽 해역에서 갈치가 많이 잡힌다고 생각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2018/04/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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