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5/26 06:30



일왕, 리커창 회견...8년 만에 중국 정상과 대면

중일 간 관계 정상화가 급속도로 진행하는 가운데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10일 방일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를 만났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오전 도쿄 왕궁에서 리 총리와는 처음으로 대면했다.

아키히토 일왕이 중국 정상과 회동한 것은 2010년 원자바오(溫家寶) 당시 총리 이래 8년 만이다.

일본 국내청은 아키히토 일왕이 리 총리를 20분 동안 접견했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올해 중일 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맞았다며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키히토 일왕은 "양국의 우호친선 관계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또한 아키히토 일왕은 1992년 방중했을 때 "중국 국민의 따듯한 환영을 받은 것을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2018/05/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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