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8 23:19



중국 철광석 광산서 폭발사고...20명 사상

중국 랴오닝(遼寧)성 번시(本溪) 소재 철광석 광산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20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인민망(人民網)이 6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번시시 난펀(南芬)구 쓰산링(思山嶺)에 있는 화메이(華煤) 집단 산하 철광석 광산에서 전날 오후 4시10분께 폭약 운반차량이 갱도 입구에서 폭발했다.

당장 현장에 있는 11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부상했으며 다른 25명은 갱도에서 작업을 하다가 갇혔다.

부상자 전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갱도에 있는 25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구조대와 매몰자 23명 간에 연락이 이뤄져 구출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전기 공급과 환기 장치도 복구되면서 지하 갱도로 이어지는 승강기를 수리하고 있다.

번시 시당위와 정부는 사고 직후 공작팀을 현장으로 보내 구조와 후속 처리를 지휘하고 있다.

운반차량에 실린 폭약이 터진 자세한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탄광과 광산 등에서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2018/06/0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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