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8 23:19



리셴룽, 트럼프·김정은과 10·11일 개별 회담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는 10일 역사적인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차 현지에 도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별도의 회담을 갖는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리셴룽 총리가 12일 북미 정상회담 개최 전인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11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각각 따로 만난다고 발표했다.

북미 정상회담 호스트국 수장으로서 리셴룽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 이번 회담의 원활한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방문한 캐나다 퀘벡을 떠나 싱가포르를 향하고 있다.

백악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오후 8시35분(한국시간 오후 9시35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미군기지에 도착한다고 발표했다.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후 9시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오전 평양을 출발한 것으로 보이는 김정은 위원장은 오후에 싱가포르에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8/06/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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