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6/19 09:21



김정은 탑승 中전용기 CA62·CA63 창이공항 이륙

"평양공항에 13일 오전 6시40분 도착 예정"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 전용기 CA62가 12일 11시25분(한국시간 13일 0시25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을 이륙했다고 비행정보 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더24가 밝혔다.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 소속 CA62는 창이 국제공항을 떠나 남중국해로 진입했으며 13일 오전 6시40분께 북한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한 나중에 싱가포르에 착륙한 중국국제항공 소속 전용기 CA63도 CA62 뒤를 이어 창이 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이들 전용기는 김정은 위원장과 김여정, 김영철 등 수행원을 태우고 평양으로 비행한다.

당초 김정은 위원장은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를 마치자마자 오후 2시께 싱가포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CA62는 베이징에서 12일 낮 12시54분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오후 6시32분에 내렸다.

또 다른 중국국제항공 소속 전용기 CA63도 12일 오후 1시26분 베이징을 떠나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지난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던 북한 김정은 위원장 전용기 참매 1호는 12일까지 창이 국제공항에 계류됐다.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날아올 당시 탔던 CA62에 탔는지, 아니면 CA63에 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18/06/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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