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9...4개월래 최고

중국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6월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3.9를 기록했다고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과 영국 시장조사 전문업체 IHS 마르키트가 4일 발표했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전월보다 1.0 포인트 올랐으며 예상치 52.7을 훨씬 웃돌았다. 4개월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6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를 합친 차이신 종합 PMI는 전월에 비해 0.7 포인트 상승한 53.0으로 집계됐다. 역시 4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차이신 6월 제조업 PMI는 51.0으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저하했다.

PMI는 50을 상회하면 경기 확장, 50을 하회할 경우 경기 축소를 의미한다.

차이신 즈쿠(智庫) 모니터 연구원의 중정성(鍾正生)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종합 PMI의 상승이 경제 안정 유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투입가격 지수가 산출가격 지수에 비해 빠르게 오르고 이윤율에 압박을 받으며 취업지수가 수축 범위까지 하락했는가 하면 경영예측 지수도 저하한 것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대한 낙관도를 어느 정도 떨어트렸다고 중성성은 분석했다.

2018/07/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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