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0.34%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61 포인트, 0.34% 오른 1만756.89로 폐장했다.

1만737.62로 시작한 지수는 1만728.24~1만776.47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개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1.35%, 식품주 0.91%, 전자기기주 0.52%, 제지주 0.15%, 건설주 0.12%, 금융주 0.44%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99%, 방직주도 0.38% 각각 하락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반도체 설계주 롄파과기가 올랐다.

플래시 메모리주 난야과기와 화신과기, 궈쥐도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액정패널주 유다광전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249억9000만 대만달러(약 4조5921억원)를 기록했다.

2018/07/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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