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홍콩 증시, 속락 개장 후 상승 반전...H주 0.97%↑

홍콩 증시는 12일 미중 통상마찰 확대 경계로 속락 개장했다가 급상승 반전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1.60 포인트, 0.18% 밀려난 2만8260.09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7.02 포인트, 0.25% 내린 1만631.24로 출발했다.

무역전쟁 우려에 매도가 선행했지만 상하이 증시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하고 있다.

기업 분기 결산 발표가 본격화함에 따라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하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 여파로 중국석유천연가스가 1%, 중국해양석유 0.9%, 중국석유화공 0.7% 내리고 있다.

금융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상은행이 0.9%, 유방보험 0.4% 떨어지고 있으며 영국 대형은행 HSBC 역시 밀리고 있다.

반면 중국 스마트폰주 샤오미는 2.1% 오르고 있으며 광학부품주 순위광학도 2.1% 상승하고 있다.

중국 통신설비주 중싱통신(ZTE)은 미국 상무부와 제재 철회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15% 급등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하락에서 반등해 0.11% 오르고 있다.

1~6월 반기 순익이 증대할 전망인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핑안보험은 0.1%, 중국은행도 0.5% 상승하며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11시15분) 시점에는 134.11 포인트, 0.47% 올라간 2만8445.80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16분 시점에 103.76 포인트, 0.97% 상승한 1만762.02를 기록했다.

2018/07/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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