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대만 증시, 중국 증시 상승에 0.58%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12일 중국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해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1.54 포인트, 0.58% 상승한 1만738.38로 폐장했다.

1만644.91로 시작한 지수는 1만752.57까지 올라갔다가 막판에 주춤하고서 거래를 끝냈다.

상하이 증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안도감이 돌면서 단기 이익을 기대한 매수세가 유입했다. 특히 스마트폰 부품 관련 종목에 매수가 몰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73%, 석유화학주 0.52%, 방직주 1.05%, 전자기기주 0.66%, 건설주 0.28%, 금융주 0.75% 각각 올랐다.

하지만 식품주는 0.34% 하락했고 제지주도 0.81% 내렸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상승했다. 스마트폰 금속케이스주 커청과기와 터치패널주 천훙광전 과기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금융주와 자동차주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컴퓨터주 광다전뇌는 하락했다. 통신주 중화전신, 식품주 퉁이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1315억1700만 대만달러(약 4조8477억원)를 기록했다.

2018/07/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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