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대만 증시, 기술주·금융주 약세에 0.43%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9일 주력 기술주와 금융주에 매도세가 유입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7.18 포인트, 0.43% 내린 1만1028.07로 폐장했다.

장중 최고치인 1만1063.62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01.96까지 내려갔다가 소폭 회복해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52%, 식품주 1.15%, 석유화학주 0.65%, 방직주 0.31%, 전자기기주 0.30%, 제지주 0.89%, 금융주 0.69%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건설주는 0.06% 소폭 상승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304개는 오르고 472개가 하락했으며 141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스마트폰 제조주 훙다 국제전자는 내렸다.

자오펑 금융 HD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도 나란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산업용 기계부품주 상인과기는 4~6월 분기 순익이 크게 늘어났지만 이익확정 매물에 밀렸다.

쉰신-KY, 번멍광전, 징위안 전자, 퉁타이, 롄청은 크게 떨어졌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주 훙하이 정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은 상승했다. 중국인수보험과 타이완 유리공업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징샹광전, 성마딩-DR, 위안슝라이, 춘위, 자롄이 등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1241억1800만 대만달러(약 4조5303억원)를 기록했다.

2018/08/09 21:18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