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5 06:09



中증시, 속락 개장 후 경기감속 완화에 급반등

중국 증시는 9일 미중 간 통상마찰 격화로 속락해 개장했다가 7월 경제지표가 견조해 경기둔화 경계가 완화하면서 급반등해 마감했다.

4~6월 분기 결산에서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가 기대되면서 매수세가 유입한 것도 지수를 대폭 위로 밀어올렸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0.31 포인트, 1.83% 오른 2794.38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52.98 포인트, 2.98% 상승한 8752.20으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49.85 포인트, 3.44% 크게 올라간 1497.61로 거래를 끝냈다.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 자동차주 가전제품주가 상승했다. 의약품주는 러밍캉더가 9.2%, 장쑤헝루이 의약 7.0%가 각각 치솟았다.

광케이블과 통신기기 등 제5세대(5G) 네트워크 관련 종목인 장쑤 헝퉁광전 6.0%, 펑훠통신과기 4.9%, 통신설비주 중싱통신(ZTE)은 상한가를 쳤다.

하지만 국제 유가 약세에 중국석유화공 등 석유 관련주는 하락했다. 충칭맥주와 텅다건설도 내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510억8000만 위안(약 24조7560억원), 선전 증시는 1959억7900만 위안으로 각각 집계됐다.

2018/08/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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