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中 증시, 약보합 개장 후 경기부양 기대로 상승

중국 증시는 10일 미중 간 통상마찰 우려에 소폭 반락해 개장했다가 바로 기업 실적과 내수 확대를 촉진하는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전환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8 포인트, 0.10% 밀려난 2791.4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0.74 포인트, 0.01% 내린 8752.94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51 포인트, 0.10% 하락한 1496.10으로 출발했다.

미중 통상갈등에 대한 경계감이 부담을 주는 속에서 7월 경제지표가 견조해 경기감속이 완화했다는 분위기가 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있다.

4~6월 분기 결산에서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로 인한 매수세 유입도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정책 동향에 민감한 바오리 방지산 등 부동산주가 오르고 있다. 의약품주도 상승하고 있다. 건설기계 등 인프라 관련주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철강주와 석탄주, 석유주 등 자원 소재 관련 종목는 내리고 있다. 상하이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도 아직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8/08/1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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