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08/18 08:39



홍콩 증시, 보합 개장 후 소폭 등락 이어가...H주 0.09%↓

홍콩 증시는 10일 미중 무역마찰 확대 경계감으로 보합 개장하고서 중국 증시 동향에 따라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43 포인트, 0.02% 오른 2만8614.73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54 포인트, 0.02% 내린 1만1017.39로 출발했다.

주요 기업 결산 발표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실적 호조 종목에는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다만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따른 매물도 출회함에 따라 중국 증시의 동향을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9일 순익 증대 결산을 내놓은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내주 분기 결산을 공표하는 시가 총액 최대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오르고 있다.

중국 부동산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부동산주 역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미중 무역마찰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하고 다음주 나오는 중국 월간 경제지표의 내용을 보자는 관측에 금융주와 자원주는 나란히 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7분(한국시간 11시37분) 시점에는 85.93 포인트, 0.30% 내려간 2만8521.37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8분 시점에 9.58 포인트, 0.09% 떨어진 1만1010.35로 거래됐다.

2018/08/1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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