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中 하반기 부동산 시황 둔화...2~4급 도시 거래 급감"

하반기 중국 부동산 시황은 둔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부동산 관련 싱크탱크 이(易) 방지산 연구원이 전망했다.

10일 다유신문망(多維新聞網)에 따르면 이 방지산 연구원은 7월 중국 주요 40개 도시의 신축주택 판매 면적이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 증가했지만 전월에 비해선 6% 줄었다고 하반기 부동산 시황이 감속할 것으로 관측했다.

연구원 집계로는 1~7월 40대 도시의 누적 계약 면적은 1억6411만㎡로 지난해 동기보다 2% 증가하는데 그쳤다.

국가통계국이 집계한 전국 주택계약 누계 건수도 2017년 이래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잔이판(詹毅凡)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들어 1~3급 도시 모두 부동산 거래가 둔화하고 있다. 7월 말 당정치국 회의에서 엄격한 부동산 거래 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데다가 주택대출 여건도 한층 어려워짐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일 것으로 보아 하반기 시장이 활황이라고는 말할 수 없게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잔 연구원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1급 도시의 부동산 거래 경우 낮은 수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앞으로 더 떨어질 정도는 한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동부와 중부의 2급 도시는 거래 규모가 축소하고 있으며 여타 2~4급 도시의 시황이 크게 얼어붙을 위험성이 크다고 잔 연구원은 예상했다.

2018/08/1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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