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0/16 10:22



홍콩 증시, 반동 매수세로 반등 개장...H주 0.76%↑

홍콩 증시는 10일 엿새째 속락한데 대한 반동 매수가 유입하면서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8.37 포인트. 0.41% 오른 2만6281.2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4.47 포인트, 0.62% 상승한 1만485.09로 장을 열었다.

전날까지 6거래일 계속 내림에 따라 저가 매수가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와 금융주 등 주력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대량으로 들어왔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의 시정방침 연설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확산한 것도 매수를 부르고 있다.

중국건설은행과 중국핑안보험 등 중국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해양석유와 중국석유화공 등 석유 관련주도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폰주 샤오미는 0.9%, 중국공상은행과 중국은행 0.9%, 유방보험 0.5%,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0.4% 각각 오르고 있다.

의약품주 중국생물제약과 스야오 집단이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공익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홍콩 부동산주는 하락하고 있다. 청쿵실업이 1.4%, 선훙카이 지산발전 0.7%, 헨더슨 랜드 0.5%, 신세계 발전 0.2% 각각 내리고 있다. 항셍은행 등 홍콩 은행주도 일부 밀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5분(한국시간 11시25분) 시점에는 202.70 포인트, 0.77% 올라간 2만6375.6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6분 시점에 78.83 포인트, 0.76% 상승한 1만499.45를 기록했다.

2018/10/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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