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中증시, 美중간선거 관망에 속락 마감...상하이 0.23%↓

중국 증시는 6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퍼지고 위안화 환율이 다시 절하한 것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속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07 포인트, 0.23% 밀려난 2659.36으로 폐장했다.

다만 상하이에 거점을 둔 종목에는 정책기대 매수가 유입, 장을 떠받치면서 낙폭을 줄였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7.83 포인트, 0.61% 떨어진 7791.25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0.23 포인트, 0.02% 소폭 오른 1349.11로 장을 닫았다.

지수가 약 2주일 만에 고가권에 진입하면서 대기 매물도 출회했다.

금융주와 석탄주, 석유주가 하락했다. 식품주와 가전주 등 소비 관련주가 내렸다.

하지만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상하이와 관련한 종목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388억100만 위안(약 22조5570억원)으로 전날보다 20% 가까이 크게 줄었다. 선전 증시는 1751억6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18/11/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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