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대만 증시, 美중간선거 종료로 0.85% 반등 마감

대만 증시는 7일 미국 중간선거가 예상대로 상원은 공화당, 하원 경우 민주당이 각각 장악하는 결과로 끝나면서 불안 재료 소진으로 투자 심리가 유지,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3.40 포인트, 0.85% 오른 9908.35로 폐장했다.

9818.15로 시작한 지수는 9817.95~9912.53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상승했다. 시멘트-요업주는 1.88%, 식품주 0.45%, 석유화학주 0.19%, 방직주 1.84%, 전자기기주 1.03%, 제지주 1.96%, 건설주 0.59%, 금융주 1.08% 각각 올라갔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718개는 상승하고 112개가 하락했으며 76개는 보합이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올랐다. 10월 월간 매출액이 전월보다 늘어난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는 상한가를 쳤다.

금융주와 통신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카이성-KY, 웨이성, 취안추촨둥(全球傳動), 즈선커(智伸科), 이펑은 급등했다.

하지만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컴퓨터주 화숴전뇌는 하락했다.

대만 플라스틱도 약세를 면치 못했으며 캉유-KY, 둥쉰, 후이, 푸방 VIX, 타이밍은 대폭 내렸다.

거래액은 1162억9000만 대만달러(약 4조2520억원)를 기록했다.

2018/11/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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