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소폭 상승 개장

홍콩 증시는 7일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유지돼 매수가 선행하면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13 포인트, 0.01% 오른 2만6125.09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48 포인트, 0.21% 상승한 1만655.12로 출발했다.

개표 작업이 진행하는 미국 중간선거의 동향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퍼지면서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

AIA 보험과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 전력공급주 중뎬 HD가 오르고 있다. 유방보험은 0.1%, 중국핑안보험과 공상은행, 건설은행은 0.4% 상승하며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75% 내리고 있다. 통신주 중국이동도 1.36% 하락하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는 0.6%, 스마트폰주 샤오미 1.5% 각각 떨어지고 있다.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는 0.42%,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역시 2.38% 밀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9분(한국시간 11시39분) 시점에는 20.05 포인트, 0.08% 올라간 2만6141.01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0분 시점에 20.05 포인트, 0.19% 상승한 1만652.69로 거래됐다.

2018/11/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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