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1/16 08:01



中 다탕·화뎬 합병 임박...“세계 최대 전력사”

중국 국유 전력회사 다탕(大唐) 집단과 화뎬(華電) 집단이 합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관련 사정에 밝은 관계자를 인용해 다탕집단과 화뎬집단이 통합 교섭을 벌이고 있으며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탕집단과 화뎬집단이 합병하면 발전용량에서 세계 최대 전력회사가 탄생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탕과 화뎬은 기술적인 문제 대부분에 이미 합의했으며 현재 합병을 인가할지를 국무원의 결정만 남은 상황이라고 한다.

베이징에 있는 화뎬 홍보 담당자는 다탕과 합병한다는 계획에 관해 알지 못한다며 정부에서 관련 통지를 받은 적도 없다고 전화로 설명했다.

다탕에는 팩스를 확인으로 구했으나 응답이 없고 홍보 담당자도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에도 팩스로 문의했지만 모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블룸버그 자료는 작년 결산을 토대로 다탕과 화뎬의 매출액이 합쳐서 3660억 위안(약 59조1273억원)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2018/11/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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