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23 22:46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17%↑

홍콩 증시는 11일 미국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관측으로 뉴욕 증시가 오른 흐름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상승해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0.59 포인트, 0.64% 오른 2만6692.02로 개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3.37 포인트, 0.51% 상승한 1만447.9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매도가 선행하는 가운데 항셍지수가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5.8% 오른데 대한 반동으로 이익 확정 매물도 나오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와 중국핑안보험 등 대형 금융주가 오르고 있다. HSBC가 0.5%, 핑안보험 1%, 유방보험 1%, 중국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은 0.7%와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5%, 스마트폰주 샤오미가 2.1% 뛰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 청쿵실업 역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자동차주 지리는 1.6%, 비야디 1.4%, 화천 1.2% 각각 치솟고 있다.

반면 중국해양석유와 중국생물제약은 하락하고 있다. 전력주 화룬전력 HD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11시40분) 시점에는 48.42 포인트, 0.18% 올라간 2만6569.85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1분 시점에 17.72 포인트, 0.17% 상승한 1만412.31로 거래됐다.

2019/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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