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6 07:52



中, ‘도발에 즉각 요격령’ 차이잉원 격렬 비난

중국 정부는 2일 중국 전투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 공역에 침입한데 강력히 대처하라고 명령한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을 격렬히 비난했다.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그의 터무니없는 광언과 망언을 사람을 분개시킨다"고 질타했다.

중국은 대만을 불가분한 영토라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며 대만해협 중간선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겅솽 대변인은 중국 전투기의 대만 공역 진입도 "외교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시인하거나 확인하는 것을 피했다.

대만 측에 따르면 중국 전투기 2대가 지난달 31일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펑후(澎湖) 제도 부근 상공까지 들어와 대만 전투기와 일시 공중 대치하기도 했다.

차이 총통은 1일 중국에 대해 "고의로 도발해서는 안 된다"고 트위팅하는 한편 페이스북에 "중간선을 월경하는 도발에는 즉각 배제하라고 군에 명령했다"고 적었다.

2019/04/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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