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9 21:13



아베 총리, 22~29일 유럽·미국 등 6개국 순방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2일부터 29일까지 유럽과 북미의 6개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닛케이 신문과 교도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낮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정부·여당 연락회의에서 앞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유럽연합(EU) 본부 소재 브뤼셀, 미국, 캐나다를 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오는 6월 오사카(大阪)에서 개최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겨냥해 의장국으로서 각국과 "긴밀한 협력을 확인하는 한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순방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아베 총리는 브뤼셀에서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회동할 예정이다. 슬로바키아는 동유럽 4개국 협력체 '비세그라드 그룹(Visegrad Group V4)' 의장국으로 아베 총리는 일본과 동유럽 간 연대 강화를 모색한다고 매체는 관측했다.

한편 오는 7월 참의원 선거 전초전으로 전날 치러진 통일 지방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동 여당 공명당이 지방의원 과반수를 확보하는 등 선전한데 대해 아베 총리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후반부 선거를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언명했다.

2019/04/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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