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1/20 21:20



張學良 장례식 23일 하와이서 거행

중국 현대사의 전환점인 시안(西安) 사건의 주역 장쉐량(張學良)의 장례식이 오는 23일 호놀룰루에서 엄수된다고 연합조보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장쉐량의 아들인 장뤼린(張閭琳)을 인용, 장례식은 종교 의식을 먼저한 뒤 거행되며 부의금은 전액 자선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쉐량은 지난 15일 오후 3시50분(현지시간 14일 저녁 8시55분) 향년 1백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그는 최근 들어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작년 6월 부인이 숨지자 건강이 악화했으며 지난달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다.

2001/10/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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