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6 07:52



臺 “中 톈안먼 사건 참회 민주화 추진해야”

대만 정부는 3일 중국이 지난 1989년 6월 민주화 시위를 무력으로 유혈진압한 톈안먼(天安門) 사건에 대한 진정으로 참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의 중국 담당 부서인 대륙위원회는 톈안먼 사건 30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대중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중국이 6월4일 사태를 마음에서 깊게 뉘우치고 적극적으로 민주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성명은 중국이 1989년 일어난 톈안먼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을 일삼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성명은 중국의 민주화를 향한 움직임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톈안먼 사건과 관련한 공공행사를 금지하고 있으며 사건의 진상이나 정확한 사망자 수도 공표하지 않고 있다.

2019/06/03 16:48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