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4/12 22:49



日, 위구르 활동가 카디르에 입국비자 발급

일본 정부는 이달 하순 방문하는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일정 주음에 방일을 계획하는 소수민족 위구르의 인권활동가 라비아 카디르에 입국 비자를 발급했다고 교도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위구르족 지원자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에 망명한 카디르의 입국이 허용됐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카디르의 방일을 용인하지 말라는 중국 측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카디르는 방일 기간 중국 당국의 소수민족 탄압과 박해에 대한 항의 의사를 표명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국제 인권문제를 중시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차원에서 카디르 방문을 받아들인 것으로 통신은 지적했다.

카디르는 해외로 탈출한 위구르족과 티베트족 등 소수민족이 결성한 국제 인권단체 '자유 인도태평양 연맹'의 회장을 맡고 있다.

2019/06/22 08:52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